메뉴
brunch
전등사
by
김 경덕
Nov 9. 2022
전등사의 아침
지난봄
인천공항까지 왔다가 코로나 예방 접종 서류 미비로 되돌아간 독일인 친구 Mr. Klaus 씨가
다시 한국에 왔다.
강화도 남단에
있는, 친구가 직접 운영하는, 테라 로지에서 가서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이른 새벽
산책 겸 전등사에 서둘러 올라갔다. 날이 밝아지기를 한참이나 기다렸는데도 주위가 무척 깜깜했다. 아침 안개가 진하게 드리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새벽 산사 풍경은 항상 색다른 감흥을 우리에게 안겨다 준다.
불자가 아니라서 예불은 드리지 못했지만 더 넓은 산사 마당을 빗질하는 스님들에게는 속히
성불하시라고 열심히 인사를 했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 모두 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2022, 11, 9
강화도 전등사에서
keyword
전등사
인천공항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 경덕
직업
매니저
Kyung Duk(경덕) Kim의 브런치입니다. 금융,상사,유통,건설등 다양한 직종을 체험하고 은퇴를 한 후 목공과 여행을 취미로 살아가는 70대 할비입니다.
팔로워
9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Welcome to my world
엑상 프로방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