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경원illust Aug 24. 2016

갤러리의 일상

일찍 갤러리에 와서 제 에코백과 노트를 샀어요
제가 제 강연을 신청할수 없어서
저는 정가 1만8천원을 내고 에코백을 샀습니다 ㅎㅎ

가방이 엄청 튼튼하고 내부에 주머니도 하나 더 있네요
노트는 실제본이고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드셨네요




우연히 대만인 관람객을 만났어요
제 작업의 색깔이 맘에 든다고 좋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니
서핑하다 이마 찢어져 혹나서 대일밴드 붙이고 있는데.

그대로 사진찍었네요....
아아....

작가의 이전글 이상과현실- 서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