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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작업한 서울메트로 펀펀독서열차 테마열차는 마무리 되었지만 운송수단에 입힌 일러스트&스토리가 대중에게 행복 메세지와 감성을 전달해줌을 확인할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 였습니다 서울메트로의 행복한 지하철 생활공간 이라는 사례로 지하철역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