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황에 좋은 관계는 당연하고 쉬운 일이다. 하지만 나쁜 상황에서도 좋은 관계가 되는 것은 의식의 수준과 감정의 조절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더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나쁜 상황에서도 감정의 평온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많은 관계에서 바람직한 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고 평화로운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계의 조성과 성숙은 양자 혹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한쪽 개인의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
모든 일이 생각처럼 쉽게 풀려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해와 공감,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