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사용하기 위해서 눈 보호하기
강의를 할 때 빼고는 보통 컴퓨터와 일을 한다. 화면의 밝기나 색이 눈에 편하지 않으면 엄청난 피로감을 주는데 Dynalist 또한 기본적인 바탕색이 흰색이라,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눈에 피로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설정에서 테마를 바꿔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디폴트 값은 흰색 배경의 화면이다. 현재 Dynalist 강의를 위해서 만들고 있는 매뉴얼 모습이 보인다. (목차는 잡아놨는데, Dynalist는 기능이 많아서 언제 만들지..) 이제 눈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서 변경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이제 다들 잘 알겠지만 What's new 옆에 환경설정 메뉴와 햄버거 모양이 보인다. 우리는 환경설정에 들어갈 거기에 환경설정을 눌러준다.
Preferences 탭 맨 위에 보면 Appearance 영역의 Theme가 있다. 그 옆에서 환경을 설정해야 하는데,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다면 위에 화면처럼 흰색 배경을 볼 수 있다.
총 3가지의 추가 테마가 존재한다.
Dark
Sepia
Christmas
적용하면 어떻게 바뀌는지 보자.
Dark로 화면을 설정하면 반전 화면처럼 배경이 전부 검은색으로 변하고 글씨가 흰색으로 바뀐다. 이걸로 쓰고 있지는 않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배경화면..? 순간 기본 세팅을 바꿀 뻔했다.
두 번째는 Sepia모드다. 이걸로 변경하면
화면이 이렇게 누런색으로 변한다. 눈이 가장 편안한 색이라서, 이색으로 두고 사용한다. 일정 및 업무 플로어를 Dynalist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세 번째는 Christmas 테마이다. 어떻게 변할까?
이렇게 빨간색 테두리와, 칠판의 초록색으로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이건 좀 너무 촌스럽고 잘 안 쓰고 싶은 테마....이다. 12월에는 기분 내느라고 사용할 수 있으려나.
흰색, 블랙, 세피아 중에 본인이 가장 편한 테마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좋다. 개인적으로 세피아를 추천하지만 개인 취향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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