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에 그렸던 그림을 리뉴얼하여 업로드합니다.
올해 4월부터 시작했던 작업이 늦어져
늦게나마 그림을 마무리하여 올립니다.
<버드나무 가지에 물이 닿으면>
봄이 되어 버드나무 가지에 물이 닿으면바람을 따라 가지들이 살랑거리며
소망을 담아 기다립니다.
편히 가서 탈없이 지내고 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버드나무의 의미를 담아오늘 하루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글, 그림 규두부
안녕하세요 규두부입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yu_tofu) 작가와의 소통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