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가지

by 규두부 kyutofu
버드나무 가지.jpg

봄이 되어 버드나무 가지에 물이 닿으면

바람을 따라 가지들이 살랑거리며 소망을 담아 기다립니다.

편히 가서 탈없이 지내고 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버드나무의 의미를 담아

오늘 하루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All rights reserved 규두부

매거진의 이전글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