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웨어 경제학
책도 손이 가는 책만 집요하게 골라읽는 내가 최근에 선물받아 읽게된 책! 이 책은 세계 경제의 주요국가(?)로 발돋움한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쏟아지는 경제관련 소식을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그것은 나의 일상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글로벌 공급망, 리쇼어링, 기축통화, 뱅크런, 빅테크 기업, AI산업, 이주노동, 글로벌 사우스 등 뉴스 어디에선가 한번은 들어봤을 용어들을 키워드로 코로나 시대와 트럼프 시대를 거치면서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 미국의 금리정책은 내 대출이자를 어떻게 바꿀까?
-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환율이 오르면 어떤 지출 항목부터 줄여야할까?
- AI가 성장할수록 돈을 버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
요즘과 같은 개방경제 시대에 저자가 내놓는 이 책의 결론은 '가장 개인적인 오늘의 선택이 가장 거대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게 읽는 만큼 과연 경제를 읽는 나의 문해력도 조금은 나아졌을까? I hope 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