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때도 아름다운 꽃처럼
늘 한결같은 사람이 좋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나중에 나쁘다면
그것은 비생산적인 삶이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자태도 있지만
가슴을 파고들며 전율케 하는 향기 때문이다
꽃잎이 꽃의 얼굴이라면
향기는 꽃의 영혼과도 같다
그래서 어떤 꽃이든 사랑받는 것이다
하지만 꽃이 질 땐 이별하는 연인의 모습처럼
쓸쓸하고 허전함을 느낀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살아가는 동안 자기답게 사람답게
잘 살아야 하고 잘 살아가야 한다
그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고 가치가 있는
사회에도 꼭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꽃과 같이 심금을 울리는 향기를 품는 삶이다
처음이나 끝이 같도록 떠날 때도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는 내가 되자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