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관계의 한 수-

-관계의 한 수-


대화를 하지 않으면

침묵으로 이어진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 또한 떨어진다

이해심이 약한 가운데 

배려심마저 없어진다

그렇게 대화가 단절되면

소통의 부재로 이어져 

두통과 같은 진통이 따른다

부디, 대화하고 소통하여 

불통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고통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관계의 끝으로 가지 않기를

그리하여 외로움으로 남지 않기를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이전 13화 -사랑의 한 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