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서로가 만들어 놓은
내부이미지가 만난다는 것이다
같은 세상 보기가 있을 수 없다
원하는 것과 드러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부딪칠 때가 많다
그러므로 한 번 드러난
내부이미지를 가지고
부딪칠 것이 아니라
흘러가도록 둘 수밖에 없다
흘러가도록 두는 연습이
있는 그대로를 보는 연습이다
자기감정에 시비판단을 하지 않고
흘러가는 과정을 보는 것
그리고 일어난 내부이미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나에 대해서
이웃과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를 보는 훈련이다
흐르는 과정을 보는 훈련을 하게 되면
나를 보는 힘이 생긴다
이 힘이 생기고 나면
타인도 그렇게 볼 수 있게 되고
타인을 볼 수 있게 되면
그렇게 한 이유를 생각할 수 있게 되어
마음 또한 편안해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