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인생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문제를 토로하고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지적으로도 더욱 세련되었는데도
왜 매일의 삶은 이토록 고통스러운지
절이나 교회에 나가보아도
정치 지도자나 스승과 멘토를 좇아보아도
좌불안석 이기는 마찬가지고
나날이 삶과 인생은 언제나 혼란스럽기만 하다
매일의 삶과 인생을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애정과 관심과 염려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보자
자신과 마주하기를.
우리는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내일과 미래를 향해 희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고 살아간다.
서로에게서 빛을 찾지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수용하지도 않는다.
자유로운 사람이 우리의 욕망을 채워줄 것처럼 보이면, 우리는 그를 받아들인다.
그렇지 않을 때는 그렇게 해줄 사람을 끊임없이 찾아다닌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현재나 미래의 그 어떤 권위도 자기 자신을 알게 해주지는 못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면, 무지와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