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사십
질풍노도의 꽃다운
이십 대를 거쳐
마음이 도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확고한 삼십 대를 거쳐
한자로 불혹(不惑)의 나이가 되면
자신의 나이에
자신의 얼굴에
자신의 이름에
책임을 지는 나이다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이다
사십부터는 그 무엇에도
그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은
솔선수범과 언행일치의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지금부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리라
약속하고 다짐하고 맹세한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