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성찰의 한 수-

눈꺼풀의 무게

-성장과 성찰의 한 수-


자리에 앉아 책을 펼쳤다

더디게 흐르는 시간과 함께

찾아온 눈꺼풀의 무게


졸지 않기 위해 도리질도 하고

무릎을 꼬집고 볼을 때려도 본다

결국 눈꺼풀의 무게를 타고 온

졸음에 버티다 지고 말았다


가벼운 눈꺼풀의 무게도

감당하지 못하고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내 의지와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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