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한 수-

마음을 보내고 싶을 때면

-사랑의 한 수-


보고 싶은 마음

떠다니는 구름 위로 올려 보내면

두둥실 떠다니다

당신이 보이면 전해 주려나


그리운 마음

호수와 강과 바다에 띄워 보내면

흘러 흘러 도착한 그곳에

당신이 보이면 알려 주려나


사랑하는 마음

눈앞에 펼쳐진 노을의 아름다움 담아

황홀한 색감 그대로 한 폭의 그림으로

당신이 보고 있는 그곳에 담아 보내면

보고 있는 그곳에 아름답게 띄워 주려나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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