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말하다
이별이 얼마나 무거운지.
이별하고 나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웃는 것, 누굴 만나는 것,
맛있게 먹는 것, 기뻐하는 것,
수다 떠는 것,
책을 읽고 영화 보는 것...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별만 하고 있다.
이별이 올라간 저울이 무거워
이별 하나만 견디기도 벅차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