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슬픔을 토하다보면,슬픔이 다 사라지게 될까? 담아두는 미련한 거 이제 그만하고,다 쏟아내다보면...그러면,내 마음에 있는 아픔이 언젠가 바닥을 드러낼 날이 올까? 무서워서 말야,그 슬픔이 커져서 날 잡아먹을까봐,그래서 망설여져. 그렇다고 말해주라,토하다 보면, 없어질 날이 올 거라구. 네가 한마디만 해주면,나 그렇게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