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말하다
어두운 이별을 가로질러
곧장 걷다보면
빛과 맞닿을 때가 있겠지요.
그 빛을 만나
얼어버린 마음이 녹게되면
다시 사랑할 힘이 생기겠지요.
가끔
당신닮은 바람이 불어오면
희미하게 웃어줄 수도 있겠지요.
그때가 되면
미소가 아름다운 이를,
내가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말해볼 수도 있겠지요...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