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으로 여는 작은 세상
내게 있어서,
'꿈을 쫓는다'는 건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에겐 드러내기 힘든 마음의 영역을 내 보이는 것이기에.
마음의 사그라지지 않는 간절한 열망이며,
'먹고사니즘' 따윈 난 몰라, 와 같은 부조리하기 짝이 없는 감정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