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넌, 어떠니?

사랑을 말하다

by 임그린


난, 요즘.


...버티기 위해 입은 웃는데.


마음이 먹먹해서

눈으론 웃을 수가 없어.


넌,

어떠니?



매거진의 이전글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