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휙휙 스치는 차 창 밖으론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데.
내 맘엔
그대가 한 번,
찾아주질 않네.
딸깍.
사랑 한 번을,
켜주지 않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