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그린 Mar 14. 2016

대체,

사랑을 말하다


너와 나는,

뭐였을까.


나는 네게,

대체 뭐였을까.


화가 나는 밤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믿을 수가 없어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