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땅바닥에 금을 주욱 하나 그어두고
여기까진 사랑,
이제부턴 이별,
넘어가면 그만.
사랑-이별 놀이가 아닌데.
이렇게 툭,
'헤어지자' 던지고는 모르쇠 해버리면.
남은 사람은 그저,
꿈인가 싶어서...
나는 그저,
믿을 수가 없어서...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