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집 앞 나무에는 벌써
봄이 내려앉아
앙증맞은 꽃망울이 와글와글 매달리는데.
왜 아직도
내 살갗, 내 맘을 스치는 바람은
겨울인고.
그댈 잃고 보내는 겨울이
하도 길어,
겨울 안에서 길을 잃었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