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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을 말하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랑만은.
바보처럼 굴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랑에서만은.
버리지도 않고 버림받지도 않으려고 했는데,그래서 다 걸려고 했는데, 사랑할 때. . 너를붙잡지 못한 내가, 이제와서 이렇게 가슴을 때리며 울어...
이제와서 이렇게 아파...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