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어떤 형태로 오더라, 사랑이.
언제 찾아왔던가, 사랑은.
알 수 없어
더욱
설레고 소중한 것.
걸국 아프겠지만.
상처로 남아
그만큼 나는 또,
울게 되겠지만.
멈출 수 없다, 사랑을.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 없이 살 수 없기에.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