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그대와 나란히 걷다가
손등이 스친다,
이게 그대 온기이구나.
손을 잡는다,
이게 그대 살결이구나.
날 보며 웃는다.
순간 내 가슴 안에서 터지는 불꽃,
이게 그댈 향한
내 사랑의 크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