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말하다
그대와 나란히 걷다가
손등이 스친다,
이게 그대 온기이구나.
손을 잡는다,
이게 그대 살결이구나.
날 보며 웃는다.
순간 내 가슴 안에서 터지는 불꽃,
이게 그댈 향한
내 사랑의 크기이구나...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