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기억하세요?
삶의 여정
by
writernoh
Oct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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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화사하게
피었던 꽃이 누렇게 져버리면서도
꼭 뒤늦게
봉오리를 터뜨리는 애들이 있어
지켜보다가
어제 가지치기를 해 주었더니
색다른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처음 그 모습은 없어 아쉽지만 또
그럴 필요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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