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이집에서 배운 소방대피훈련을 집에서도 해봐야 할 것 같아서 14층 집까지 걸어 올라갔다. 비상구 표지판도 알려주고 층 별로 숫자도 살펴보고. 훈련을 마치고 꿀 낮잠을 자는 아이를 보니 뿌듯하다.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