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야식도 인간 생활의 일부지.
친구가 추천해 준 열무비빔면. 살짝 후추 맛이 나지만 팔도비빔면과는 또 다른 맛으로 맛있다. 밤 열 시가 넘은 시각 열무비빔면을 끓여 먹으면서 말해본다. 사람이, 응? 야식도 먹고살아야지, 응? 그게 사람 사는 거지, 응?!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