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이후에 김서림 제거 안경닦이가 더욱 유행을 하였다. 안경을 쓰는 것은 불편함 투성인데, 마스크로 인한 김서림까지 고통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그렇다고 김서림이 적은 일회용 마스크들을 쓰며 지구 쓰레기를 매일 보탤 수는 없고. 면 마스크를 쓰고 김서림을 감수하며 아이들에게 눈빛으로 훈육을 하려니 이것 참 난감하네!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