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밝고 건강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찍기 귀찮아서 절대 아니고...
글 쓰기 귀찮아서도 진짜 아니고요...
우울한 얘기 대신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게 좋겠다는 결심을
5월 첫날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아는 게 많지 않습니다) 취업과 일이란 무엇인가
요새 저에게 '주변에 일할 (어린)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는 문의가 이곳 저곳에서 옵니다.
사실 자주 듣는 얘깁니다. 중소기업은 항상 인력난입니다. 그런데 청년 취업난은 갈수록 심각하죠.
답은 다들 알겠지만, 돈 문젭니다. 세상에 돈 문제 아닌 게 거의 없죠.
일은 죽도록 시키고, 커리어도 될 것 같지 않은 회사를 다녀야 하나?
이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항상 '그렇다'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프리랜서를 하기 전까지 제가 다닌 회사를 솔직하게 정말 다 쓰면
이력서가 영수증처럼 길어집니다. 일 년에 공식적으로만 명함 4장까지 찍어봤습니다. 왜 그랬냐고요?
다 돈 문젭니다.
쓰다 보니 별 도움이 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지만...
어디서 일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일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음 편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