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노출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브런치는 SNS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죠.
블로그처럼 키워드를 검색해서 찾아오는 독자보다
인스타그램처럼 피드에 노출되는 글을 보는 독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브런치 메인 화면을 보면(PC 말고 모바일로 보십시오)
노출되는 카테고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응원 인기글
-오늘만 무료
-추천 멤버십 작가
요즘 뜨는 브런치북이나 시간대별 브런치 스토리 인기글에
오르는 건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니 자격만 된다면 멤버십 작가가 되십시오.
어떤 글을 쓰든 읽히는 게 첫 번째입니다.
잘 쓰고, 못 쓰고는 그다음에 고민하십시오.
잘 써야 메인에 오르는 게 아니냐고요?
솔직하게 답해보십시오.
(댓글로 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인에 오른 글이, 정말로 다 잘 썼던가요?
지금 제가 굉장히 오해를 살 법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잘 쓴 글도 있습니다, 당연히요.
저는 여러분의 생각을 물은 겁니다.
답이 나왔나요?
브런치에 대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걸 다 읽으셨다면 브런치를 알리는 법은
이론적으로 다 아신 겁니다.
이제 하산하십시오.
이것만 기억하세요.
중요한 건 실천입니다.
다음 브런치북 주제는 글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안 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