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성장과 사업 다각화에 발맞춘 회사 사옥 이전
잘 팔리는 마케팅을 하는 회사, 지우컴퍼니가 빠르게 확장하는 사업과 점점 성장해가는 회사규모에
발맞춰 지난 2월7일 충무로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우컴퍼니의 충무로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로써 창립 이후 한발한발 성장해 온 지우컴퍼니는 보다 넓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또 한번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남산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을지로 남산스퀘어 빌딩, 이곳이 바로 지우컴퍼니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지금까지 지우컴퍼니가 수상한 상장,상패들과
'잘 팔리는 마케팅을 하는 회사'라고 하는 지우컴퍼니의 지향점이 새겨진 벽면을 통해
지우컴퍼니가 이루어내 온 성과와 앞으로의 다짐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디토리움의 역할과 함께 지우컴퍼니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대회의실은
새로운 사무실의 백미입니다. 편안하고 넓은 공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음껏 샘솟기를 기대해봅니다.
부족한 회의실 공간으로 빈 회의실을 찾아 떠돌던 '회의실 난민'들의 아쉬움은
이번 이사를 통해 많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대회의실을 비롯 6명 이상 회의가능한 소회의실 4개,
개방형 회의실 2개는 물론 업무상 중요한 통화와 급한 개인업무를 볼 수 있도록 위한 1인실까지 마련되어
아이디어와 교류에 진심인 LAB543의 업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달라진 것 중 가장 중요한 점은
그동안 각각 다른층에 나뉘어져 있던 LAB543 가족들이 모두 한 공간에 모여서 일을 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Colorful Creator를 형상화한 색색의 밝은 톤의 인테리어와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원활한 업무 협력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끈끈하고 즐거운 LAB543의 팀플레이와 시너지가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사옥 이전과 함께 직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인사제도 개편,
근무문화 개선등의 작업도 같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LAB543은 임직원들에게는
더 나은 업무환경과 문화를 제공하여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높아진 업무만족도를 통해 더 나은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의 마케팅 기법을 선보이고 도전하는
지우컴퍼니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항상 잘 만들고 잘 팔리는 마케팅 회사가 되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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