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AI ART - horror Nouveau

HR 기거와 알퐁스 무하. 기괴한 아르누보

안녕하세요. 엘프화가입니다.

저는 아르누보의 대표작가인 알폰스 무하를 좋아합니다. 또한 에어리언의 디자이너이기도 한 HR기거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제가 좋아하는 HR 기거와 알폰스 무하를 테마로 무섭고도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AI는 내가 상상하는 요소를 조합해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좋아요.

환상속으로 초대하는 타로 소녀의 신비로운 모습

복잡함과 기괴함, 아름다움이 뒤섞인 느낌이라 좋아요!

더욱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을 좋아해요. 엘프화가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환상을 그리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은 닉이랍니다.

좀더 HR 기거 스타일입니다.

Krita를 테스트하면서 즐겁게 작업한 이미지입니다.

초반 작업. 방향성을 잡던 작업이에요.

공포에 아름다움이 섞이던 시점

가장 처음 하고 싶었던 건 거대한 괴수였는데...어느새 바뀌었네요. 공포라는 큰 가닥은 같습니다.

이번주는 좀 오싹한 느낌의 그림이 많았습니다. 다음주는 좀더 아름다운 환상으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