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및 이후 프로세스

by 모라의 보험세계

집과 개인사무실만 오가며, 외식이나 외부 활동이 거의 없던 저에게도 코로나 차례가 왔습니다. 첫 증상은 다른 오미크론 확진자들과 마찬가지로 목이 칼칼한 것이었어요.


첫 증상부터 시작하여, pcr검사와 확진결과를 받은 후 상황까지 경험을 공유합니다. 사시는 지역과 관할보건소에 따라서 내용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여주세요^^


목록

[1] 이상증상과 pcr검사

[2] 코로나 확진과 격리

[3] 추가로 알게된 사실



[1] 이상증상과 pcr검사


2월 말 일요일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가습기를 켰는데 갑자기 목이 칼칼함을 느꼈어요. 가습기 청소를 안하고, 사무실 내부 먼지청소를 안해서 그런줄만 알았답니다. 그러나 이틀 뒤인 3월 1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 안이 부풀어 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통증은 없지만, 목 내부의 점막이 부풀어서 서로 닿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남편을 재촉하여 편의점에서 자가키트를 구매해 왔습니다.



20220301_043532295_iOS.heic 자가키트는 면봉이 더 짧고 두껍습니다..ㅠㅠ


20220301_044050306_iOS.heic 양쪽 콧구멍 안쪽을 휘휘 저은 후 시약에 담궈 끝을 잘라줘야해요
20220301_044307407_iOS.heic S 라고 적힌 네모칸에 시약을 똑똑똑 떨궈주면 끝


예전에는 선별진료소로 바로 가서 pcr검사를 받으면 되었었지만, 2022년 3월 현재는 바로 가도 검사를 받을 수 없어요. 내가 직접 코를 찌르는 자가키트로 검사하든, 남이 코를 찔러주는 신속항원검사를 병원이나 선별진료소에서 받든, 둘 중 하나를 먼저 시행하여 양성이 나와야 선별진료소의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중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에는 확진자가 받은 문자를 전달받아 선별진료소에 보여주고 pcr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코로나 의심증상 발견 시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선별진료소의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방법은 총 3가지 입니다.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개인용 검사키트를 구매하여
내 코를 직접 찔러 검사하는 방법,

일반 병원에 가서 진료비를 내고
남이 내 코를 찔러주어 검사하는 방법,

선별진료소의 ‘신속항원검사’ 대기줄에서 기다렸다가 마찬가지로
남이 내 코를 찔러주어 검사하는 방법.

집에서 검사한 자가키트 양성나온 것
버리지 마세요!
Pcr검사 시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합니다!!


약 1년전 오미크론과 델타가 나오기 전의 오리지날 코로나19 확진을 경험하였고, 이후 백신 2차까지 완료한 남편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시약 세방울 떨어뜨리자마자 두 줄이 바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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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한 줄만 나와야 정상!!! 음성!!!!


20220301_044622967_iOS.heic 그러나 나는 시약 떨어뜨리자마자 두줄 쫙쫙!!
20220301_050313199_iOS.heic 요대로 절대로 버리지 말고, 선별진료소에 보여줘야합니다
20220301_050848059_iOS.heic 열은 1도 없이 코로나확진...!



열도 없고, 기침도 없고, 두통도 없고, 목의 칼칼함만 느끼는 와중 조금 충격이었지만, 서둘러 검색 후 제대로 된 pcr검사를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휴일이라 할 수 없이 다음 날까지 기다리게 되었어요.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9시부터 시작이라, 8시 50분쯤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이고, 근처 구청과 관할보건소가 바로 있어서, 빠르게 도착하였다고 생각했는데… 맙소사! 8시 55분에 줄을 설 당시 이미 건물을 빙빙 돈 긴 대기줄이 있었고, 중간에 “오전검사 마감” 이라는 푯말이 있었지요.. ㅠㅠ (검사시간 9시~12시, 2시~5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운 질문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하얀 방역복을 입은 담당자들은 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더 빠르다며 사람 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으나, 병원들은 이미 전화는 불통이고, pcr검사비용은 부르는 것이 값이었어요. 가장 저렴한 곳은 12만원, 가장 비싼 곳은 17만원이라고 들었는데, 이도 가능한지 전화를 해보고 가야하는 실정이었습니다. 사실, 담당공무원들도 병원의 프로세스까지는 다 알지못하니 임시방편으로 안내한 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었어요.


선별진료소 대기가 많아 병원으로 가야할 경우, 집 주변의 병원 중에서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가 모두 가능한 곳을 찾아 전화로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시간 정도 떨면서 기다리다가, 돈을 좀 쓰더라도 병원으로 가야겠다해서 줄을 이탈하여 여기저기 병원으로 연락해보았으나, 지도에 적힌 정보와 다른 병원들이 많아서 결국 다시 선별진료소로 향하게 되었거든요..ㅠㅠ


원래 코로나 확진 시 발생되는 치료비용은 모두 국가부담이기에 환자부담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병원의 절차는 지역별, 선생님별로 모두 다르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Pcr 검사 후 확진되면 검사비용 12만원을 돌려주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전화 연결이 되어야 말이지요…ㅠㅠ


병원에서 신속항원 및 pcr검사는
미리 비용과 가능여부 꼭 확인하고
방문해주세요!



20220302_041941162_iOS.heic 나중에는 사람들 대부분 바닥에 그냥 주저앉아 기다렸어요..
20220302_032603701_iOS.jpg 날 따숩다고 발목보이는 양말 신고 갔다가 후회 또 후회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조금 사람이 덜한 선별진료소로 와서, 10시40분쯤부터 대기하기 시작하였어요. 이 곳도 이미 오전 검사대기자는 마감이라서, 오후검사시간인 2시부터 가능하다는 안내방송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2시까지로 생각보다 길었어요. 소독을 해야하여 그런 것 같은데, 소독하는 절차는 보지 못하였네요… 덕분에 10시 40분부터 2시 20분 제 차례가 될 때까지 4시간을 그냥 밖에서 서서 오돌오돌하며 기다렸습니다. 제 앞에 60대 어르신의 힘든 모습, 그 앞에 두 어린 아이들의 칭얼거림 모두 잊을수가 없네요. 서울은 대기순번 번호표를 준다는데, 이 지역은 그런 생각을 왜 못할까요…?


선별진료소에서 미리 꼭
해주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자문진표 작성인데요,
곳곳에 현수막으로 크게 안내하고 있어서,
그 qr코드를 찍은 후 나오는 화면에서
바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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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계신 어르신께서 너무 어려워하셔서 도와드렸습니다. 전자문진표에는 어떤 사유로 pcr검사하러 왔는지 물어봅니다. 밀접접촉자인지, 신속항원에서 양성이 나왔는지 등등이에요. 해당사유가 없으시면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실제로 아이 둘과 어머님이 몇시간 기다린 후 돌아가는 것을 보았어요. 아휴 내 맴찢 ㅠㅠ)


집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8시 40분쯤이었는데 여차저차해서 pcr검사를 받고 나니 오후 2시 20분이었어요. 검사대기줄이 길 경우, 바람이 있거나 그늘에 있으면 춥습니다 ㅠㅠ 코로나 증상이 있으시면 더 힘드실테니, 두터운 외투와 양말 단디 신으시고 따뜻한 복장으로 가세요. 신분증과 양성나온 자가키트 등 꼭 지참하셔야 하고요..!


자, 이제 검사했으니 집에 가서 뻗으면 됩니다. 그 전에, 미리 약국에 들러 비상약을 사두시는 것을 강력추천드립니다.


다음 날 확진문자를 받고나면 외출이 안되니, 가족이 약을 사다주어야 하는데, 가족도 바로 pcr검사를 하러가야합니다. 이래저래 시간에 쫓기거나 약을 사기도 전에 갑자기 코로나 증상이 심해지면 고통을 견뎌야하는 시간이 길어져요. 그러니, pcr검사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약국에 들러서, 코로나 선배(?)들이 많이 찾았던 약들을 고루고루 준비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했으나, 비대면 진료로 해결하셔도 좋아요!!)


확진 후 7일간 어떤 증상이 얼만큼 지속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 전반적인 것들을 준비합니다. 지역카톡방에서 기존 확진자들이 추천하는 약 리스트대로 샀어요.



20220302_075351247_iOS 1.heic 애드빌은 두통, 근육통에 효과적이었고, 지르텍은 저와 같은 비염러에게 효과적....
20220305_024423437_iOS 1.heic 안티캄은 편도염 등의 목 증상에 매우 효과적이었어요



오미크론 증상 중 대다수가 두통과 발열, 오한, 편도염, 기침으로 고생하였다고 하니, 타이레놀뿐만이 아니라 소염진통제(애드빌)와 편도염약(안티캄), 코감기 약 등 감기증상과 연관된 약 중 효과적이라고 하는 것들은 다 사봅니다..


저도 소염진통제와 편도염약, 코감기약은 매일 먹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약들로 해결이 안되면 비대면 진료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는 확진 후 온 안내문자에 친절하게 방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굿닥등의 어플로도 비대면진료가 가능하나, 저는 해봐도 매칭이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다음 날 아침, 확진 안내문자를 보건소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문자를 남편에게 전달하여, 밀접접촉자로서 pcr검사를 하러 남편이 또 달려나갔지요. 9시반에 나간 남편은 2시 반쯤 끝났습니다. 두시간을 떨며 기다린 80대 어르신께서 오후검사 대상자이니 2시까지 또 기다리라는 말을 들으시고는, 번호표를 주면 집에서 밥이라도 먹고 올텐데, 80넘은 이 나이에 밖에서 이렇게 서서 4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맞는 것이냐 한마디 하셨다고합니다. (옳소~~~!!!) 마지못한 방역복 담당자가 종이에 숫자를 써서 찢어 나눠주는데, 남편과 남편 뒷사람의 숫자가 똑같은 상황….(아니 이게 뭐죠?) “같은 숫자가 있어요~“ 하니, “나중에 알아서 해드릴께요!” 라 했다고… 숫자 쓰는것도 잘 못하는 분을 어떻게 믿나요? ㅠㅠ


당시에는 어이없었으나 지나고 나니 웃음이 나오는 일화가 되었군요. 여튼, 남편은 음성, 저는 확진으로 재택격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증상이 거의 없어서 커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3일 뒤 침대에 누워서 식은땀을 줄줄 흘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 코로나 확진과 격리


선별진료소 pcr검사 후 확진이면 보건소와 질병관리청 등의 각종 안내문을 받습니다. 작년 오리지널 코로나 확진 시 남편이 받았던 절차와는 사뭇 달라진 것을 느꼈는데요, 우선 인력이 부족하여 그런지 안내 문자가 마구 오는데 상세안내할 사항들을 모두 문자로 담아내느라 내용이 빼곡히 길고 많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일일이 캡쳐해두지 않으면 날짜 지난 문자는 찾기도 쉽지 않아요, 저는요 ㅠㅠ


코로나 확진 시
4번의 안내를 받습니다.

첫번째,
보건소의 확진안내문자

두번째,
질병관리청의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 문자

세번째,
일반관리군인지 집중관리군인지 안내문자

네번째,
보건소의 격리통지서 안내문자


첫번째, 보건소의 확진안내문자에서는 격리기간을 알려줘요.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차까지입니다. 저는 3월 2일에 검사를 받아서 3월 3일에 확진문자를 받았어요. 격리기간은 검사일인 2일부터 7일째인 8일까지이고 9일인 선거일에 자유의 몸이 됩니다. 동거인은 3일이내 pcr검사를 필히 받아야합니다. 이 때 받으신 확진문자는 확진자의 의료기간 비대면 상담이나 처방 시 꼭 확인해야 하므로, 삭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캡쳐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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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병관리청의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 문자가 오면 링크를 클릭하여 작성해줍니다. 확진자의 인적사항, 증상 및 기저질환 유무, 동거인 정보를 체크하는 문자입니다. 동거인의 백신접종이력 및 코로나 확진여부도 기재해야하니, 대략적인 백신접종일을 확인해두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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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위의 확진자 정보를 토대로, 일반관리군인지 집중관리군인지 안내하는 문자가 옵니다. 일반관리군은 자택에서 증상완화를 기다리는 분들이 모두 속하는 것 같아요. 미리 약국에서 사 둔 약들과 물병을 격리방에 두고, 증상이 가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만이 답입니다. 진료 및 처방이 필요할 다음 상황에 대한 안내와 집 주변 병원 연락처는 심평원사이트에서 캡쳐하여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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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보건소에서 격리통지서를 문자로 주었습니다. 격리통지서에는 병원/자택/시설 중 어디에서 격리하는지 미리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보험관련으로 가장 많이 여쭤보시는 것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자택에서 격리되었을 때 보험의 입원일당을 받을 수 있느냐 문제가 불거졌었는데요, 자택격리는 보험의 입원일당으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서 격리되어야 입원으로 봅니다..



격리통지서 뒤에는 다음으로 관심이 많은, 생활지원비 신청안내문이 뒤따릅니다. 2022년 3월 현재 생활지원비는 1인당 488,8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14일 기준이므로 현재 7일 격리시행 후 받을 지원금은 488,800 / 2 = 244,400원이랍니다. 격리해제 후 3개월 이내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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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한 후, 소염진통제로 거뜬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자만했으나, 격리 2일차부터 조금씩 근육통과 코막힘이 심해지다가 격리 4일차에 가장 증상이 심하여 하루종일 침대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누워있었습니다..ㅠㅠ



열, 기침, 두통 모두 없었으나 근육통이 팔부터 골반까지 내내 있었어요. 아무리 푹 자고 쉬어도, 방금 전에 누군가가 주먹으로 때린 것 처럼 얼얼한 욱씬거림이 격리 5일차까지 지속되었고, 오늘 6일차에 겨우 나아졌습니다..ㅠㅠ 격리 5일차가 생일이었는데….생일날에 침대 베개를 식은땀으로 적시었네요…



성인은 약으로 견딜 수 있겠지만, 어린 아가들이 코로나 확진 시 열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ㅠ 모쪼록 아이들이 크게 아프지 않게 오미크론도 빨리 변이되고 약해져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보험설계사 모라팀장의 SNS와 카톡

https://linktr.ee/moras




[3] 추가로 알게된 사실



격리 7일이 모두 지난 후 격리해제되는 날은 3월 9일 대통령선거일이었어요. 코로나 격리기간에는 없었던 증상이 새로이 생기기 시작하였답니다..ㅠㅠ


눈과 관자놀이, 이마를 압박하는 지끈지끈한 두통이 심해져서 앉아있기가 어려웠고, 동시에 속이 울렁거려서 밥을 먹을 수가 없었어요. 누워있으면 좀 나아지고, 앉아서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어 결국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알게 된 사실은, 코로나 격리 기간 중 먹은 약국에서 산 약들이 위를 좀 상하게 한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병원처방약은 의사선생님이 위를 보호하는 약을 항상 같이 처방하지만, 약국에서 산 약들은 환자가 여러가지를 혼합하여 먹을 수 있어서, 위에는 매우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ㅠㅠ


위가 상하면 두통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관련 약들을 처방받아 먹은지 2~3일만에 증상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 증상이 몸살과 코막힘이 굉장히 심하였는데요, 이부프로펜을 7일간 내내 먹었었고, 코막힘을 완화시켜줄 스테로이드 뿌리는 약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콧물감기 약이나 콧물비염약을 먹었었답니다.


저처럼 코막힘이 심한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코로나가 코막힘을 엄청나게 심하게 만들수 있으니 뿌리는 스테로이드약을 꼭 상비하시기를 바라고, 더불어 저처럼 약국 약으로만 버티려 하지 마시고, 비대면 병원진료로 증상에 따른 약과 위를 보호하는 약을 같이 처방받으시기를 다시 추천드립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도 고생 중이에요, 저보다 현명한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8vL5xuj1w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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