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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램바 lambba Jun 11. 2020

사랑 고백합니다.

사진 essay 

사랑고백



짝사랑만 해오다 용기를 내 고백을 합니다.


그동안 내 마음 숨겨가며 너를 지켜봤어 이젠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너를 사랑해~ 받아줄래?



오~~ 받아준다고 하네요. 축하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둘의 모습, 석양을 바라보며 서로의 미래를 속삭입니다.


사진 photo by lambba



근데 너네 누가 남자니? 


뒤에서 보니까 모르겠다 얘!  ㅎㅎㅎ

그리고 짝다리 짚지 마라!!!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Official HD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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