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다보니, 언젠가부터 채색보다는 스케치 작업에 꽤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날 발견합니다.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채색도 곱게 해서, 애착이 남는 그림으로 잘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스케치 작업을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애둘러 걸었네요.
길을 잃은 게 아니라.
걸었던 모든 걸음이 길이었어요."
오늘을 살면 내일도 살아지겠지요.
https://grafolio.ogq.me/profile/lamongjip/profile
https://smartstore.naver.com/lamongjip
https://www.instagram.com/lamong_j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