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잔
by
램프지니
Jun 14. 2025
아래로
맥주 반 잔
소주 한 잔
빌어먹을
내 주량아
붉게 물든
동그란 낯
거울 속에
토마토다.
술은커녕
술향기에
분위기에
먼저 취해
창피하다
주섬주섬
염치 챙겨
집에 가자
keyword
시
술
분위기
Brunch Book
사랑은 시처럼
06
김밥 한 줄
07
깻잎사랑
08
감기
09
오직 한잔
10
말 한마디
사랑은 시처럼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0화)
이전 08화
감기
말 한마디
다음 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