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견비의 계절
짱이도 살이 찐다는 천고견비의 계절.
근데 가을이 아니라 바로 겨울이 되는 것만 같아요.
짱이는 이제 몇살이었지 ..?
아.. 계산해 보니 꽉 찬 7살이 되었구요,
늘 그렇듯 먹는 것을 보채고,
놀아달라고 장난감을 물고 옵니다.
여전히 다른 강아지들만 보면 그르렁 난리나구요,
큰일을 보면 거실에 앉아 있는 방에서 컴터 하고 있는 어느 주인 누군가에게 다가가 알리기도 하구요,
이런 걸 보면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고 있으면 화장실 다녀오는 콩콩콩 발소리
얘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