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쓰는 글

떠날 수도, 버틸 수도 없는 사이에서

by 곰란해

최근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계속 다니다가는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병에 걸려 죽을 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이 뒤에 따라오는 생각은,

그렇다고 이렇게 꽁꽁 얼어있는 취업시장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


사실 정답은 정해져 있다.

건강이 우선이지. 암만.

하지만 그 정답대로 따라가기엔

...

당장 갚아야 하는 대출금과

당장 나가야 하는 공과금들

...


노예는 웁니다

흑흑



매거진의 이전글당근과 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