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고민

by LAMOM

남편을 닮은 줄 알았는 데

나를 닮은 너를,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을

그렇게 꼭 닮은 너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사랑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품을수 있을까


엄마는 오늘도

그게 고민이구나

덕분에 오늘도 조금 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