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같은 모양의 나무는
단 한 그루도 없다는
새삼스런 깨달음
아픔이 가득한 계절에도
따사로움이 살며시
스며들 수 있다는,
삶의 한 모퉁이만 돌아서면
뜻밖의 풍경이 펼쳐질지 모른다는,
다시 또 품어보는 소망의 마음
#가을
문학박사, 교육학자, 대학교수, 여행작가, 워킹맘. <헤밍웨이를 따라 파리를 걷다>, <KSL한국어교육의 이해와 원리>. 여행,문학,예술,문해력,리터러시,이중언어,다문화,한국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