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머지를 잊게 하는 것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다

by 라라감성

나머지를 잊게 하는 것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다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때

나머지를 잊어버릴 수 있다면

그게 당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고,

당신의 열정이 불타오를 수 있는 일이란

신호입니다.


흔히 ‘시간 가는 줄 모른다’라고 하죠?

그 살아 있는 느낌이 신호예요.


이치카와 사토미 (동화작가)


최혜진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10인의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힘'

중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네 안에 있는 목소리에게 질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