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라감성 Dec 01. 2021

너를 말해준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빈센트 반 고흐 - 아몬드 나무 1890>

라라명언캘리 그리고 명작의 만남 Project 03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을 다스려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