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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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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라라감성 Jun 30. 2022

본다는 것


본다는 것

그리고

보인다는 것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게 보인다면

그것이 맞는 것이고


다르게 보인다면

그것도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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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소속 직업 아티스트

라라는 존재의 이유를 찾아 여러 가지 생각과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여행자다. 순간순간의 느낌을 그리고 쓰면서 자신을 발견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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