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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느긋하게 쉬엄쉬엄하세요
by
라라감성
Dec 9. 2022
느긋하게
쉬엄쉬엄하세요.
살다 보면
별별 일을 다 겪기 마련입니다.
그중 하나가 나빴다고
인생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파울로 코엘료 '내가 빛나는 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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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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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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