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by 라라감성

역사에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춰 선다면,
영원히 산을 넘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정부가 앞장서겠습니다.
도전을 이겨낸 승리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또 한 번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도 기업의 어려움과 함께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기 바랍니다.

'제31회 국무회의' 중




대통령연설을 듣고 이렇게 뭉클한 느낌은
난생처음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