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두 사람 모두 상대에게 항상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결혼이란 말이지, 자로 잰 듯 딱 50 대 50으로 주고받는 게 아니야. 때론 90대 10이 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지. 중요한 건 늘 많이 베풀어야 한다는 거야. 상대가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해. 상대의 신발을 신었다고 생각해 보는 거야. 그래야 평화로운 가정을 꾸릴 수 있어. ‘좋아, 베푸는 거야. 그리고 베풀었으면 됐어.' 하고 생각해야 해. 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고. 내가 베풀어야 할 때도 있고, 상대가 베풀어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누가 무엇을 얼만큼 더 받았는지 계산하면 안돼.”
“결혼에 관해 우리 애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보석 같은 이야기가 있어.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하면 아내 혹은 남편의 하루를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라는 거지. 그런 생각을 하려면 서로를 좀 더 지켜봐야 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상대를 단 5분이라도 더 생각한다면 관계는 그야말로 크게 달라질 거야. 늘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한 배를 탄 사람들처럼 지내야 해. 그러면 남은 날들을 아주 잘 지낼 수 있지. 지금부터라도 당장 시작하는 거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