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할 수 있다
선택
by
라라감성
Feb 3. 2020
어느 한순간도
내가 선택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그러니까
절대로
남 탓하지
말아라.
세바시 1148회
김태균 '내 선택이 내 생각대로 잘 되는 길' 중에서
keyword
캘리그라피
선택
순간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4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믿는 만큼 성취 된다
생각하는 대로
매거진의 다음글